원스탑 데이케어 멤버들과 용커스 Untermyer Gardens Conservancy에 방문했습니다.
솔솔 기분좋게 불어오는 봄바람과 푸릇 푸릇한 나무들 그리고 향긋한 향기를 머금고 있는 벚꽃과 수선화, 튤립 등 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.
누가 누가 꽃이게? 미모대결을 하시는 어머님들
허드슨 강이 보이는 경치와 기분좋게 한컷~ 치즈!
아이고 다리야~ 자리 싸움이 한창인 가든 입구 벤치
소풍 후 미국 뷔페에서 고급스럽게 허기진 배를 달래는 우리 회원님들.
회원님이 만드신 봄소풍 영상입니다. 클릭하셔서 확인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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